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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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글로벌 흥행…진기주 "SNS 팔로워 50만 늘어, 해외 시청자 감사"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6.16 13:59 / 기사수정 2026.06.16 14:02

김예은 기자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기주가 '참교육'의 인기에 활짝 웃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배우 진기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을 연기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원작과 관련한 우려의 시선이 있었으나, 흥행에 성공한 것. 

이에 진기주는 "작년에 진짜 열심히 만들었던 작품인데 공개될 때까지 많이 기대도 했다. 많은 분이 사랑해주고 주변 연락도 많이 받고 있고 그래서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인생 캐릭터'라는 반응에 대해선 "그런 단어가 너무 좋은 단어라 그런 단어를 들을 수 있으면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기도 했고 그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크게 늘었다. 해외 시청자들의 유입이 어마어마하다고. 진기주는 "약 50만이 는 것 같다. (총) 100만이 넘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처럼 '참교육'이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진기주는 교권국 캐릭터들이 주된 이유라고 짚었다. 

그는 "장관님도 그렇고 그런 상사가 있길 모두가 바라지 않나. 모두가 꿈꾸는 상사에 작전도 잘 짜고 액션도 잘하고 되게 멋있는 그런 나화진 선배, 잘 따르는 한림이, 순박하고 순진한데 스마트한 근대, 너무 정감 가는 인물이 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시청자들에게 "우리나라에만 국한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너무 공감하고 재밌게 봐줘서 감사하다. 교권국 캐릭터를 좋아해주는 게 제일 고맙다"면서 "앞으로 나의 다른 것도 봐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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