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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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돈 아끼는 비결 "비와도 우산 안 사, 뛰어가면 15000원 번 것"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6.16 09:44 / 기사수정 2026.06.16 09:44

김예은 기자
KBS 1TV 방송화면
KBS 1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우일이 절약 방법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개그맨 이수근, 임우일과 가수 이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임우일은 자신만의 절약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저 같은 경우는 정태호 선배도 알겠지만 출연료를 받아서 생활을 하다 보니 받을 때도 있고 안 받을 때도 있었다. 그래서 '아껴야 된다'는 생각을 신인 때부터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커피를 마시다가 남으면 테이크아웃을 하고, 커피가 떨어질 때쯤 물을 채운다. 그렇게 하루 종일 다니다 보면 보리차 색깔이 된다"고 '커피 꿀팁'을 전했다. 



또한 그는 "사고의 전환을 하면 좋다. 제가 강남까지 택시비가 2만 원이 나오는데 지하철을 탄다면 1만8000 원을 번 것"이라며 " 비가 오는 날 집까지 뛰어갈 때 찝찝할 수 있지만, 우산을 안 샀으니까 1만5000원을 번 거다. 그러면 기분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가족한테는, 주변사람한테는 아끼지 않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헤어스타일링 비용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는 "1년에 3번 미용실 간다. 파마도 안 하고 커트만 한다. (돈을) 아끼려고 한 건 아닌데 아끼게 된 거다"라고 답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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