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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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4일 만에 젖몸살 호소 "이렇게 아파질 줄 몰랐다" (연두잇)

기사입력 2026.06.16 09:05 / 기사수정 2026.06.16 09:05

명희숙 기자
최연수
최연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방송인 최연수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최연수 유튜브 채널 '연두잇'에는 '[VLOG] 젖몸살...충격적이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최연수는 출산 직후 병원에서의 일상을 담았다. 그는 "모랑이 이따가 처음으로 모유 수유 해봐야겠다"며 "내가 일등하고 싶다"고 모유 수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최연수는 남편 김태현(딕펑스)과 함께 수유 전 아들 모랑이 면회를 했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대해 연신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최연수는 젖몸살 기운을 느꼈고, 김태현은 가슴 마사지를 직접 해줬다. 최연수는 "엄마는 (출산을) 어떻게 했냐고, 너무 아프던데라고 했더니 그냥 좋다니까 멋모르고 했다고 하더라"라며 "엄마는 애 낳는 것보다 젖몸살이 더 아프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태현은 "좀 덜 아프냐"고 물었고, 최연수는 "그렇다. 근육통 있을 때도 풀어주면 좋은 것처럼 덜 아픈 느낌"이라고 했다.

김태현은 가슴 마사지를 하며 "여기가 좀 더 뭉쳤다"고 했고, 최연수는 고통을 호소하며 "모랑아 길게는 못 먹이겠다"며 모유 수유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후 최연수는 "지금 가슴에 아이스팩을 넣어뒀다. 진짜 아프다. 지금 4일째인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아파질 줄 몰랐다"며 연이어 젖몸살을 호소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7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연두잇'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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