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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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물리치고 4위 탈환' 한화, 3연승 도전…'이원석 1번+CF' 12일 키움전 라인업 공개 [고척 현장]

기사입력 2026.06.12 16:51 / 기사수정 2026.06.12 16:51



(엑스포츠뉴스 고척,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6차전을 소화한다.

한화는 32승28패1무(0.533)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2경기 차다.

한화는 1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5-1로 승리하며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했다. 또 한화는 이날 승리로 KIA를 5위로 끌어내리고 4위 탈환에 성공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류현진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이도윤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2일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직전 경기였던 11일 KIA전과 비교하면 변화가 있다. 오재원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이원석이 리드오프로 나선다. 포수 마스크는 허인서가 먼저 쓰며, 최재훈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다. 에르난데스는 11경기 54⅓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4.31을 마크하고 있다. 키움전 성적은 2경기 8⅓이닝 평균자책점 6.48이다.

한편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안우진은 8경기 27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 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했다. 지난달 14일 고척 한화전에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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