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혜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유혜원이 자신과 연관된 루머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영상을 게재했다.
유혜원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래퍼 스윙스의 라이브 방송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유혜원이 공유한 영상은 과거 스윙스가 래퍼 빅나티와 설전을 벌이던 당시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담긴 영상이다.
당시 빅나티는 스윙스를 상대로 디스곡을 발표했고, 디스곡 내용의 진위를 묻는 누리꾼에게 스윙스는 "이런 일로 피곤해지고 싶지 않다. 그냥 '왜 이러는 걸까' 싶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유혜원이 해당 영상을 게재한 시점이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 공개 이후인 만큼, 일부 누리꾼은 유혜원이 자신의 속내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지민이 특정 사용자에게만 공개되는 '친한 친구' 기능을 통해 올린 SNS 스토리가 캡처돼 확산됐다.
김지민은 어머니를 향해 '김치녀'라는 비하 표현을 사용하는가 하면 과격한 정치 발언을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유혜원이 특정 농구선수와 교제 중인 상황에서 유명 가수로부터 후원을 받는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김지민은 SNS 글 공개 이후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더불어 저의 경솔한 언급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다른 아티스트분들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한편, 유혜원은 과거 빅뱅 출신 승리와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해에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져 주목 받았다. 지난해에는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했다.
사진 = 유혜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