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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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故 터틀맨과 음역대 비슷해 서로 성대모사 했다" (윤주모)

기사입력 2026.06.05 11:03 / 기사수정 2026.06.05 11:03

명희숙 기자
문세윤
문세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故 터틀맨과의 인연을 언급한다.

5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문세윤과 한해가 출연해 절친 케미를 과시한다.

문세윤과 한해는 윤주당에 들어오자마자 “냄새 좋다. 이곳이구나”라며 윤주모(윤나라 셰프)가 준비 중인 음식에 한껏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한해는 “흑백요리사 시즌 1, 2 통틀어 가보고 싶었던 곳이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이모카세 식당이고 하나는 윤주당이었다”며 팬심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한해는 “이 자리를 위해 샴페인을 준비했다.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문세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문세윤의 의심 섞인 반응과는 달리, 한해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와인 전문 국제 자격증인 WSET 레벨 3를 취득했을 만큼 주류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취득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로 자격증을 취득했다. 80% 이상 득점(Pass with distinction)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점수가 자격증에 기재되는데 시험을 다시 봐도 레벨을 올릴 수 없다. 처음 본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평생 남는 점수”라고 ‘찐 와인 애호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윤주모는 “만약 제가 와인을 취급하는 레스토랑을 갖고 있는데, WSET 3라고 적혀 있으면 진짜 잘하는 집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놀라워한다.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유닛 ‘한문철’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첫 만남을 떠올린다. 한해는 “8년째 같이 하고 있는데 사실 6년 정도는 특별한 케미가 없었다. 끝에 앉아서 거리도 멀고 접점이 많이 없었는데 ‘벌써 1년’ 듀엣으로 케미가 시작됐다”고 의외의 사실을 밝힌다.

또 윤주모의 즉석 공연 요청에 화답하며 환상적인 화음을 선보여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대표곡 ‘비행기’를 리메이크한 문세윤은 故 터틀맨과의 추억도 밝힌다. 그는 “원래 터틀맨 형과 음역대가 비슷해서 성대모사를 자주 했다”며 “방송도 같이 한 적 있어서 서로 따라 했다. 제 개그 캐릭터를 터틀맨 형이 따라 하고 저도 형을 따라 했다. 개인기 깐부였다”고 특별한 추억을 떠올린다.

이날 한해와 문세윤은 유닛 결성까지 하게 된 절친만의 케미부터 윤주모와도 진솔한 대화를 예고했다. 이에 콘텐츠 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5일 오후 5시 30분 공개.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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