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투투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상을 찌푸린 채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인형 이미지가 담겨 있다. 불쾌한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황혜영은 사진과 함께 "제발 좀 제대로 알고 까불어라 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응니얘기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누군가를 향한 듯한 메시지를 전했다.
다만 황혜영은 해당 글을 남긴 구체적인 이유나 상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많이 화가 난 것 같다", "누구를 향한 이야기인지 궁금하다", "속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73년생인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으며, 18년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왔으나 최근 종료한다고 밝혔다.
사진 = 황헤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