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화목한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5une6elfies"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근황이 담긴 가운데, 지드래곤의 아버지가 아내에게 쓴 자필 편지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편지에서 지드래곤의 아버지는 "어느덧 우리가 부부가 된 지 40년이 되었군요. 당신을 만난 것은 내 삶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뱐함 없는 사랑으로 나와 우리 식구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함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라며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에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 씨는 "사랑꾼 권영환 씨. 글씨도 글도 참 잘 쓴다 울아빠는.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K-SPARK in Kaohsiung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함께했다.
사진 = 지드래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