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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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윤혜숙 '이바나 이쪽으로 못 넘겨'[포토]

기사입력 2012.02.08 18:5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수원 권태완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 김수지와 윤혜숙이 이바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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