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3:58
연예

이유비, 넘쳐나는 '뼈말라' 몸매 소신 발언…"통통한 게 예뻐, 다이어트 집착 안 했으면"

기사입력 2026.05.12 13:27 / 기사수정 2026.05.12 13:27

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
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유비가 최근 유행 중인 '뼈말라' 몸매 트렌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에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발리에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브이로그 (일일투어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이유비는 발리로 여행 휴가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빵과 피자를 먹으면서 "심각한 탄수화물 중독자"라며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귀에서 소리난다"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숙소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붓기 관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유비는 "맨날 붓기를 체크하는 이유가 20대 때부터 얼굴이 부으니까 습관이 됐다. 그때 화면에 (얼굴이) 나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 살 좀 빼야겠다. 얼굴 너무 동그랗게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그때 몸무게가 42kg였다"며 "그 다음 날에 옷이 벗겨지는 신이 있었다. 그때 내 팔을 보고 '살 빼라 해서 미안하다. 절대 빼지 마라'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
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


30대 초반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이유비는 "운동하니 덜 붓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살이 아니라 순환 문제였던 거다. 그 뒤로 깨달은 게 컨디션이 떨어지면 얼굴이 붓는다는 걸 알았다. 제일 중요한 건 잘 먹고, 잘 자고, 힘들지 않은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 빼려고 하다가 몸 망가지면 돌이킬 수가 없다"고 건강을 강조했다. 

최근 들어 깡 마른 이른바 '뼈말라' 체형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바. 이 점을 언급한 이유비는 "요즘은 '뼈말라'를 추구하니까 나의 옛날 (마른) 몸매가 지금 현재 트렌드에 맞을 수 있지만 (뼈말라 몸매는)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 통통한 느낌이 건강하고 예뻐 보인다. 내려놓으면 행복하고 예뻐진다. 다이어트에 집착하지 말라"고 소신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이유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