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9:56
연예

"초상집이냐" 논란의 '나솔' 31기, 미방분마저 활활…결국 '삭제 엔딩'

기사입력 2026.05.11 17:15 / 기사수정 2026.05.11 17:15

촌장엔터테인먼트TV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뒷담화 논란이 불거졌던 '나는 솔로' 31기 미방분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들의 미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출연진들이 거실에 모여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경수와 영숙이 대화를 위해 자리를 비우자, 순자는 두 사람을 신경 쓰는 듯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본 옥순은 "저기 왜 다큐냐. 누가 돌아가셨냐. 초상집이다. 웃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에피소드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바로 옆방의 순자를 의식하지 않은 채 순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논란이 불거졌다.

영숙은 룸메이트인 정희, 옥순과 대화를 나누던 중 경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순자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나 방문이 열린 채 이야기가 이어졌고, 맞은편 방에 있던 순자가 대화 내용을 그대로 듣게 된 것.

이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고민 상담이라는 반응과 뒷담화에 가깝다는 반응이 엇갈렸지만, 다수 시청자들은 배려가 부족했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미공개 영상까지 추가로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출연진을 향한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졌고, 현재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상태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