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3~4월 월간 MVP를 받았다.
KIA는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5차전을 앞두고 구단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준수는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한준수는 3~4월 27경기에 출전해 69타수 19안타 타율 0.275, 3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8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KIA 구단에 따르면 한준수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성영탁도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성영탁은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를 차지했다. 3~4월 12경기 15이닝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60, 16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80을 기록하며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