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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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아내' 결혼 썰 푸나… 빅뱅 대성의 '결혼' 고민에 솔직 공감 (상남자의 여행법)

기사입력 2026.05.04 11:12 / 기사수정 2026.05.04 11:12

윤재연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규슈 여행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나누는 가운데, 김종국의 '결혼 생활 썰'이 공개될지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일 방송될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화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제작진 철수 후 서로의 진심을 터놓는 ‘진솔 토크’ 열전을 선보인다.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상남자 여행의 두 번째 밤을 맞이하며, 왁자지껄한 예능 텐션을 잠시 내려놓고 결혼, 나이 등 자신들의 찐 고민을 토로한다.

여행 동안 우정을 다지며 "진짜 남자끼리 여행 온 것 같다"라며 만족해한 세 사람은 제작진이 모두 사라지자, 어디에서도 한 적 없던 30대와 50대 남자들의 리얼한 수다를 펼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막내 대성은 "마냥 어렸을 때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어요"라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꺼냈다.

김종국은 "나도 그랬어. 당연히 갈 줄 알았지"라며 공감한다. 이어 추성훈은 “근데 확실히 젊은 애들이랑 사실 좀 생각이 많이 다르지”라며 세대 차이를 느끼는 일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롯이 세 사람만이 가진 밤중 대화에서는 무슨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의 숨겨진 '결혼 썰'을 들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또한, 3화에서 김종국은 자신에게 ‘메뉴 금지령’을 내린 추성훈을 향한 복수(?)의 서막을 열어 폭소를 일으킨다. 추성훈, 대성과 가고시마 전통 우동 맛집에 온 김종국은 추성훈이 “내가 먹는 거 너도 먹어”라며 메뉴 선택권을 갈취하자 재빠르게 “형님 깔창 하세요?”라는 필살의 공격을 날린다.

더욱이 김종국은 편의점에서 추성훈이 달콤한 간식을 가득 사는 모습을 본 대성의 “입맛이 (추)사랑이랑 비슷해요”라는 장난에 묵직한 경고를 날리며 한마디를 보탠다. 과연 김종국의 한마디에 추성훈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과 김종국은 상남자 표 ‘톰과 제리’라는 별명에 딱 맞는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말싸움을 벌여 웃음바다를 만든다.

숙소에서 세탁기를 돌리던 추성훈이 돌연 김종국에게 “너는 (스타일이) 너무 아저씨 냄새가 나”라고 지적하자 김종국이 “형은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이 입는 사람이!”라며 맞서 환상의 티키타카를 형성한 것. 3회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성훈, 김종국의 환장 케미가 기대감을 일으킨다.

'상남자'들의 진솔한 토크부터 유쾌한 여행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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