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예능 프로그램 하차 논란 후에도 아내 박시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일 오전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부터 연휴라고 합니다.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러닝하세요! 나가 뛰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무리는 하지마시고요♥"라면서 "그나저나 제 아내는 뭘 해도 예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내 박시은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앞서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놓인 바 있다. 제작진의 결정에 따라 프로그램을 떠났다는 그는 자필 편지로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조언이 충분했는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다만 진태현이 매니저를 통해 하차를 통보받았다는 내용이 많은 논란을 불러왔고, 그의 후임으로 배우 이동건이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으로 인해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