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여진이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여진이 신혼 생활을 카라반에서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여진이네'는 '가평 생활 A to Z, 여진이네가 일상을 보내는 방법'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여진이네'
이날 최여진은 카라반에서 영상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시작과 함께 최여진은 "아직도 카라반이죠? 집에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카라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비 때문에 계속 공사가 지연돼서) 이 겨울을 카라반에서 지냈다. 하지만 이 카라반 덕분에 텐트에서 안 살고 따뜻하게 지냈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사진= 유튜브 '여진이네'
최여진은 "사실 이렇게 사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나중에 아쉬울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약간 불편함은 있다. 머리가 천장에 닿고, 신발 신고 화장실을 가야 한다"며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유튜브 '여진이네'
남편과 신혼생활을 전원 주택에서 하기로 한 최여진은 "전원주택도 모든 사람들의 로망은 파란 잔디지 않냐. 해 봐야 안다"며 "잔디 깎는 것도 일이고, 거기에 모기며 벌레까지 있다. 전원주택 절대 살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최여진과 스포츠사업가 김재욱은 결혼을 앞두고 불륜설, 사이비 교주설 등이 불거졌으나 모두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사진= 유튜브 '여진이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