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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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류승수, 아이돌 메이크업 도전했는데…"사진 없어" 무슨 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1 10:38

이창규 기자
류승수
류승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류승수가 엄청난 변신에 나섰다.

류승수는 지난 10일 "오늘은 방송에서 아이돌 메이크업을 도전해봤다. 나보고 입덕요정이라는데... 장준이가 나보고 방탄중년단이래...ㅍ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수는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기 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승수
류승수


이어 메이크업을 받은 후에는 눈가에 힘을 주면서 보다 강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골든차이들 이장준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를 본 그의 아내인 윤혜원은 "아이돌 메이크업 언제해? 사진에 없는데?"라고 놀려 현실 부부케미를 자랑했다.

팬들 또한 "방탄중년단 응원봉 사러 갈게요~", "메이크업 안 해도 그냥 아이돌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고, 배우 박솔미도 "에휴ㅋㅋㅋㅋㅋㅋㅋ"라고 웃었다.

류승수
류승수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4세인 류승수는 1997년 데뷔했으며, 2015년 플로리스트 윤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나율 양과 아들 이준 군을 두고 있다.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이 그의 처조카로 알려지면서 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류승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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