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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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이재명 잘한다" 발언 이하늘에 선 그었다…"강원래와 베프? 친하지 않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10.23 16:56 / 기사수정 2025.10.23 16:56

이유림 기자
김송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DB 이하늘
김송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DB 이하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클론 강원래의 아내이자 가수인 김송이 DJ DOC 멤버 이하늘을 언급했다.

23일 김송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개들이 많이 짖어대네. 아 시끄러 내로남불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송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된 한국인 여성 피의자의 얼굴이 담긴 사진과 함께 "민주당 개입 하에 또 다 석방돼서 풀려나가거나 죄질을 약하게 먹일 텐데"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정치적 편향을 지적하자, 그는 "그럼 국민의 힘이 개입? 민주당이 다 장악했는데"라고 반박 댓글을 달며 설전을 벌이다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뒤 새 게시글을 올린 것.

김송 계정 캡처
김송 계정 캡처


이후 한 누리꾼이 "이하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하늘 강원래랑 베프인데 정치 성향도 다르잖아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송이 "그래서?"라고 답글을 남기자 "이하늘이랑 송 님이랑 남편 분이랑 정치 성향 정반대인데 어떻게 친하냐 이 말이죠"라며 재차 물었다. 

이에 김송은 "친한지 안 친한지 어떤 근거로 말을 하니? 그리고 내가 일일이 구체적으로 알려주리? 네가 누군데? 내 친구라도 되니? 이런 애들은 참 집요해", "요거 한 가지만 알려줄게 베프도, 친하지도 않아"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송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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