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소멸할듯 작은 얼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채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핑크색 컬러의 트위드 재킷을 착용,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헤어밴드와 귀걸이, 팔찌, 반지로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한채영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볼살이 실종된 얼굴 라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살이 더 빠진 듯한 한채영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악의 도시'에 출연했다.

사진 = 한채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