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통 큰 베트남 사업가 근황…"직원들에 보너스+소주 회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이켠이 근황을 전했다. 

이켠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추석연휴..이쁜 베트남 딸내미 울 강아지들. 열흘 넘게..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보너스 용돈도 줬고 간식도 사줬고. 먹고 싶다는거.. 시원하게 저녁까지 쐈다. 다들.. 소주를 왜케 잘 마셔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켠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회식 현장이 담겼다. 이켠은 10명에 달하는 직원들과 함께 회식을 즐기는 모습.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고생한 직원들에게 통 큰 보너스까지 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켠은 베트남 다낭에서 생활하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이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