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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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커다란 파울 타구에 순간 얼음'[포토]

기사입력 2025.10.09 16:22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6회말 1사 1루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SSG 안상현의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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