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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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아들 박준현과 뜨거운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5.09.24 17:2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2026 키움 신인 선수 환영행사 '영웅의 첫걸음'이 진행됐다.

키움 박준현이 아버지인 박석민 두산 전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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