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라잇, 사전 예약 30만 명 돌파… 사전 체험판·팬아트 콘테스트 진행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AAA급 3D 여성향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라잇’이 사전 예약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하며,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곰돌이 젤리 백팩’을 증정한다.

스타일라잇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사전 체험판을 운영한다. 체험판에서는 커스터마이징과 자유 염색 시스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생성한 커스터마이징 데이터는 코드 형태로 보존돼 정식 출시 후 재사용할 수 있다.

사전 체험과 함께 ‘팬아트 창작대회’도 진행된다. 체험판에서 만든 창작물을 공유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에르메스 주얼리를 포함한 상품이 제공된다.

게임에는 세밀한 3D 커스터마이징과 전신 랜덤 염색 기능, 다양한 의상 DIY 시스템이 적용됐다. 고딕, 걸그룹, 스쿨룩 등 폭넓은 스타일을 제공하며, 패턴·원단·문양 변경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타일라잇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