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8.16 08:29 / 기사수정 2025.08.16 08:3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폭탄발언을 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9회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휴가를 앞두고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을 진행할 아나운서를 뽑는다. 이에 김진웅, 허유원, 정은혜 등이 차기 ‘아침마당’ MC 자리를 노리고 도전한다.
이 가운데 세 명의 막내즈는 김종민에게 후렴구를 주문하자 김종민은 “나는 A파트만 한다”며 “노래는 신지가 다 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는 “생방이었으면 아찔하다”며 후배들의 실수에 말을 잊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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