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7 23:36
스포츠

인주연 '버디를 꼭 잡을거야'[포토]

기사입력 2025.05.25 12:14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주, 김한준 기자) 2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예선 파72ㅣ6,569야드, 본선 6,366야드)에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인주연이 1번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펴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화보

'발목 타투 1968' 나나, 섹시+카리스마 공존하는 비주얼

'발목 타투 1968' 나나, 섹시+카리스마 공존하는 비주얼
하투하 이안-지우, 서울이 낳은 미녀들

하투하 이안-지우, 서울이 낳은 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