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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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한승혁 '마무리 좋았다'[포토]

기사입력 2025.03.11 15:55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선발 와이스의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스리런에 힘입어 최종 스코어 8: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마친 한화 허인서, 한승혁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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