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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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딸, '축구 DNA' 물려받았네…김성은도 "감동이야" 환호

기사입력 2025.01.04 21:32 / 기사수정 2025.01.07 16:52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정조국, 김성은 부부가 딸의 축구 실력에 감탄했다.

4일 방송된 tvN '달려라 불꽃소녀' 7회에서는 전지훈련 장소인 보령에서 만난 다섯 번째 상대 만세보령FC와의 경기가 이어졌다.

이날 해설로 나선 정조국은 딸 윤하 양이 수비에서 맹활약하자 "보셨죠, 정윤하. 커트하는 거"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아 예 대단합니다. 정말 누구 딸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조국은 흡족해하며 "언급 좀 많이 해주시죠"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정윤하가 지키는 수비는 너무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아니 윤하도 이제 패스를 줘. 옛날엔 이상한 데 줬는데, 감동이야"라고 모두에게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한편, 지난 2020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정조국은 지난 2009년 김성은과 결혼해 슬하에 맏아들 태하 군과 딸 윤하 양, 막내아들 재하 군을 두고 있다.

사진= '달려라 불꽃소녀'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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