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가인 비포 애프터?…"난 원래 어둠의 자식인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가인이 스타일링의 차이를 보여줬다.

한가인은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변신 전과후 or흑과백 나는 원래 어둠의 자식인데 ㅎㅎㅎ photo by 우리 이뿌니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블랙 컬러의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 한가인이 본래 선호하는 스타일이라고. 옷보다 얼굴이 더 화려한 한가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어 한가인은 새하얀 의상을 입고 스케줄을 소화 중인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이전보다 조금 더 화사해진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비주얼은 전과 후, 그대로다. 

이에 팬들은 "변신 후가 별 차이 없는데요", "사람 아니고 인형이다"라며 한가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한가인은 MBC 다큐멘터리 '교실이데아',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다. 

사진 =한가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