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재팬 새 사무실 공개…다이어트도 성공했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힛맨뱅'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일본에 새로이 생긴 사무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방시혁 의장은 5일 오전 "새 사무실이 생긴 걸 축하한다. 벌써 4년이 지났는데, 행운을 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쿄에 새로 단장한 파이브 재팬 사옥 내부의 모습이 담겼다.



쾌적한 환경의 사무실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방시혁 의장이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을 보인 탓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했네", "배가 들어갔네", "방시혁 씨 살 많이 빼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브의 일본 지사인 하이브 재팬은 앤팀(&TEAM), 데뷔를 앞둔 24쿠미(24kumi)가 속한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의 지분을 100% 소유한 곳이다.

최근 앤팀의 케이가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와 열애설이 불거졌다가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 방시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