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 수집형 RPG '메타볼츠' 플레이테스트 진행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디랩스가 수집형 RPG '메타볼츠'의 플레이테스트에 나섰다.

21일 디랩스는 수집형 모바일 RPG '메타볼츠'의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했다. 디랩스는 2024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메타볼츠'를 개발하고 있다.

‘메타볼츠’는 유명 RPG인 ‘킹스레이드’의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개발된 수집형 RPG다. 일본 내 유명 성우를 섭외하여 게임 내 캐릭터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으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게임 내 구현했다.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는 별도 공지 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가능하다. 애플 기기의 경우 앱스토어 내 테스트플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사진=디랩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