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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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관전+현지 명소 관광…SSG, 대만 스프링캠프 팬투어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2024.01.30 01:00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2024 대만 스프링캠프 팬투어'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팬투어는 SSG의 2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대만에서 3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되며, 선수단과 함께 스프링캠프를 경험하고 현지 명소를 관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습경기 관전 2회(3월 2~3일 CPBL 웨이취안 드래곤즈), 선수단과 함께하는 저녁만찬, 타이페이·타이중 명소 관광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만 스프링캠프 로고가 디자인된 '레플리카 모자', '에코백', '로고볼'이 증정된다.

참가비는 1인당 189만원이며 참가를 원하는 팬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문 또는 프로필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팬투어 관련 사항은 세중여행사 또는 구단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SSG는 30일부터 3월 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대만 자이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는 이숭용 감독을 비롯한 17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19명, 포수 4명, 내야수 11명, 외야수 7명을 포함한 선수단 41명이 합류해 총 58명이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1차 캠프는 1월 30일부터 2월 2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 위치한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Jackie Robinson Training Complex)에서 기술, 전술 훈련 및 유망 선수 발굴 위주로 진행된다. 2차 캠프는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대만 자이에 위치한 자이 시립구장(Chiayi City Municipal Baseball Stadium)에서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 구단과의 연습경기 중심으로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한다.

선수단은 30일 오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숭용 감독, 김광현, 최정, 한유섬 등을 포함한 12명의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은 현지 적응 및 자율훈련을 위해 지난 25일 캠프지로 조기 출국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SG 랜더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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