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캡틴 어서와'[포토]

(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Shaoxing Baseball & Softball Sports Centre-Baseball)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대한민국 김혜성이 노시환의 1타점 희생플라이떄 득점에 성공한 후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