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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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쉽게 못 일어나는 신병철[포토]

기사입력 2023.10.04 12:29



(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4일 오전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87kg급 경기, 경기를 내준 대한민국 신병철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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