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대박' 김민재, 처제도 럭셔리…싱가포르 일상 공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축구선수 김민재의 처제인 유튜버 '안버터'가 싱가포르에서의 싱그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버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버터는 싱가포르의 자연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미소를 짓기도 하고,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안버터는 구독자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로,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철기둥 수비수 김민재의 처제로 잘 알려져 있다. 김민재는 최근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5년 계약을 맺었다. 이 기간 총 연봉은 세후 700억원으로 알려졌다.

안버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직관 영상, 나폴리 유니폼 룩북 등을 업로드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