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엉덩이 드러낸 파격 수영복…자랑할 만 하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달수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달수빈은 16일 "열심히 살고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쉬고 열심히 베풀고 열심히 자고 열심히 다시 살고. 열심히로 이름 바꿀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국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달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엉덩이 라인이 개방된 파격적 디자인의 수영복이 인상적. 큰 키와 굴곡진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달수빈은 지인의 "달카다시안"이라는 댓글에 "달마시안을 잘못 기입하신 것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빈은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예명을 달수빈 바꿔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신곡 '다나카상'을 발매했다. 

사진 = 달수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