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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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리아 "멤버들에 다 양보해도…화장실은 절대 NO" 솔직 매력 (정희)

기사입력 2023.08.02 14:06 / 기사수정 2023.08.02 14:06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가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신곡 '케이크(CAKE)'로 돌아온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멤버들이라도 '이것'만큼은 양보 못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리아는 이에 쉽게 답하지 못하고, 연신 고민하다가 "(멤버들이라면) 다 줄 수 있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자 한 청취자가 '줄이 긴 화장실 순서(를 양보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자, 리아는 무언가 기억난 듯 "어떻게 아셨지. 믿지(팬덤명)이신가"라며 "제가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데 컨트롤을 잘 못 한다. 만약 화장실이 급한데 멤버들이 먼저 간다고 하면 '미안한데 안 돼'라고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예상치 못한 리아의 솔직함에 멤버들 모두 폭소했다. 이를 듣던 김신영은 "저도 장이 약하다"고 공감했다.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던 채령은 "여기까지 할까 봐요. 저희 컴백한지 이틀밖에 안 됐다"고 급 대화를 종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FM4U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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