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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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70대 남편 놀라겠어…파격 시스루 자태

기사입력 2023.02.28 10:00 / 기사수정 2023.02.28 10: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영애가 광고 속에서 변함없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27일 엘르 코리아는 이영애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나선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애는 흰색의 오프숄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잡티는 물론 주름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얼굴과 일자 쇄골 라인, 그리고 군살조차 보이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최근 이영애는 남편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함께 범현대가인 HDC(옛 현대산업개발)그룹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에 목소리로 특별출연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2세인 이영애는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선택한 상태다. '마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하며,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엘르 코리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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