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몸매' 박재범과 만나 큥 챌린지…'드라이브' 출연 예고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나카가 박재범과 만남을 가졌다.

다나카는 17일 오전 "바끄재보므와 모에모에 #큥첼린지 #박재범의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나카는 박재범과 함께 쎄쎄쎄를 하며 "오이시쿠나레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 큥"을 외쳤다.



마지막에 서로 손을 맞대며 하트를 선보인 가운데, 박재범은 자신에게 카메라가 오자 다나카가 커버하는 버전의 '몸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나카 공그중그파 저브수 해쏘", "드디어 모므매 원고크자도 만나쏘!!!", "아침부터 귀여운 거+귀여운 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카는 지난해 11월 싱글 '와스레나이'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KBS 2TV '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다나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