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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17 16:52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미국 PGA투어 3년 4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41.SK텔레콤)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경주가 두팔을 들어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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