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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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윤정훈 "박지훈·최현욱·홍경 옆에서 많이 배워"

기사입력 2022.11.25 11: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예 윤정훈이 연달아 화제작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카카오TV ‘우수무당 가두심’, 넷플릭스 ‘D.P.’,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등의 작품을 통해 주목받는 신예로 부상한 윤정훈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도 신인임에도 탄탄한 연기 기본기를 보여주며 괴물 신인으로 떠오르는 동시에 OTT 작품의 특성상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 직후 단숨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약한영웅 Class 1'에서 윤정훈이 연기한 ‘이정찬’은 벽산고등학교의 일진이자 영빈(김수겸 분)의 오른팔이다. 극의 초반 이정찬은 연시은(박지훈 분)에게 괜스레 시비를 걸고, 체육시간 힘겹게 달리기하는 그를 따라 하며 장난치는 등 남다른 불량미로 시선을 모았다.

친구들과 무리 지어 다니며 불량한 행동을 서슴지 않던 그는 입으로만 싸우다 연시은에게 호되게 혼나는 사건을 통해 파블로프의 개처럼 연시은과 펜을 보면 조건반사적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연시은, 안수호(최현욱), 오범석(홍경)과 얽히며 때론 얄미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기도 하고, 때론 통쾌함을 선사하며 극에 재미와 몰입도를 동시에 더했다.



윤정훈은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들이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저 역시 뜨거워졌습니다. 지훈이, 현욱이, 경이 등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지만, 배울 점이 많아 옆에서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약한영웅 Class 1' 작품을 통해 저 역시 이 친구들과 같이 배우로서 성장통을 느끼고, 한 뼘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작품을 통해 감독님과 좋은 배우들, 그리고 사람들을 얻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며 작품과 함께 촬영에 임한 배우들,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작품 속에서 리얼리티를 살린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얄미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정훈. 참신한 마스크와 함께 연기를 향한 열정으로 끝없는 성장과 도전을 이뤄가며 재치 있는 연기로 단번에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그는 쉬지 않고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그가 새 작품에서는 과연 어떤 연기를 펼쳐낼지 그가 그려낼 새로운 매력들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은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웨이브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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