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제주서 5천평 카페 운영…신지 "재벌이다" (아는형님)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코요태 빽가가 5천평 카페 운영에 대해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코요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민은 "신지 씨와 김종민 씨는 아직 집도 절도 없는데 가장 인지도가 떨어지는 빽가 씨는 제주도에 5천 평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청문회를 시작했다.



신지는 "재벌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빽가는 "내가 그 전에 청담동, 한남동에서 카페를 해봤다. 손님들 성향을 다 파악했다"라며 사업 성공 이유로 디테일을 강조했다.

또 빽가는 웨딩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JT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