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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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가을 분위기 물씬…여신이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22.09.08 16: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은채가 근황을 전했다.

정은채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f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하늘색 와이셔츠에 검은빛 니트를 입고서 미모를 발산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을 여신....", "언니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 올 가을도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기!!", "요즘은 신전에도 레스토랑이 있나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정은채는 올 초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 경희 역으로 출연하며 2년 만에 복귀했으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안나'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 정은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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