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심은경 커피차 선물 인증…류승룡도 "잘생겼다" 응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옹성우가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옹성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은경누나의 커피차!!!!! 덕분에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은경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심은경은 "힘내쇼~~"라고 댓글을 남겼고, 류승룡은 "잘생겼다 힘내소"라고 응원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인 옹성우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아티스트 및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에 출연한 그는 현재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정가네 목장', '별빛이 내린다'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옹성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