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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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41세 금비, 엄마 됐다…"사랑해 내 딸"

기사입력 2022.08.23 08:11 / 기사수정 2022.08.23 08: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금비가 딸을 품에 안았다. 

금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후 사랑하는 방통이를 만난 날. 사랑해. 내 딸"이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금비는 인증샷을 남기며 건강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 밝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금비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금비는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도. 금비는 "사랑해 쪼꼬미"라는 애정 어린 글을 남기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내비쳤다. 

한편 금비는 1982년 11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39세)다. 지난 2003년부터 거북이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 받았으며 지난 2019년에는 소속사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여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금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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