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3:34
연예

효민, 과감한 수영복으로 글래머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2.08.08 10:59 / 기사수정 2022.08.08 10: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티아라 효민이 독보적인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영복도 이쁘고 섹시하네요", "언니 이쁘다ㅠㅠ", "최고미녀 효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9월 싱글 '늦은 후회'를 발매한 후 음반활동이 없다.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