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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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추사랑, 김동현 子 단우 옆 누나 포스…안경도 썼네

기사입력 2022.08.01 15: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라바 삼촌이랑 단우랑 물놀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옥상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동현과 아들 단우, 그리고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단우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추사랑은 단우 옆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누나 포스를 뽐내고 있다. 벌써 12살이 된 추사랑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력이 나빠진 듯 안경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6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동현 가족 편에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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