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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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왔나?' 이정현 아나운서, 오늘(13일) 별수호자 데이 맞아 깜찍 코스프레

기사입력 2022.07.13 15:38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이정현 아나운서가 깜찍한 코스프레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13일 이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공식 SNS에 #별수호자를 달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별수호자 카이사, 아칼리로 깜짝 변신한 이정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별에서 온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챔피언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 만큼 찰떡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번 코스프레는 금일 LCK에서 별수호자 이벤트가 열리는 일환으로 보인다. 금일 롤파크에서 별수호자 코스프레는 물론 매력 넘치는 다양한 별수호자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 2022 별수호자가 새로 등장한다. 카이사, 아칼리, 소나, 탈리야, 렐, 에코, 퀸 그리고 닐라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이정현 아나운서 SNS 캡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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