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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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나얼, 화가로서 전한 근황…변함없는 방부제 외모

기사입력 2022.07.13 14: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화가 나얼이 근황을 전했다.

나얼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반브레이크프리뷰 Collage For Infancy 8"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얼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티셔츠에 반바지, 양말, 신발로 코디한 채 회색빛 마스크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그에게 팬들은 "오빠 보고 싶어요!!!!", "건강하고 좋아보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나얼은 1999년 데뷔했으며,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등의 그룹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화가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여의도 더현대에서 열리는 스트리트 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했다.

사진= 나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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