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살이 얼마나 빠졌길래…깡마른 다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살이 빠진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깔끔한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에 송혜교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 그는 누군가의 곁에 서 행사 참석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선 여유롭게 좌석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송혜교는 자켓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짧은 하의에 드러난 송혜교의 깡마른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 키보다 더 커보이는 비율도 인상적이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