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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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역시 모델은 다르네…C사 제품과 함께 빛난 포스

기사입력 2022.07.05 13: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아이린이 온 몸을 명품으로 도배해 눈길을 끈다.

5일 오전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핑크색 스커트에 흰색 크롭톱,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손에는 핑크색 C사 백을 들고서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모델다운 잘록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패션쇼 참석 차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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