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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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연속 실점에 땀이 흥건'[포토]

기사입력 2022.06.21 19:4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한화 선발투수 라미레즈가 LG 채은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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